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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3

조지아 정치의 해에 뛰어들 준비가 된 학생 조직자

매주 목요일 중요한 주택 및 민주주의 뉴스에 대한 무료 주간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 지난 두 번의 입법 회기 동안 풀뿌리 젊은 조지아인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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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번의 입법 회기 동안 젊은 조지아인들의 풀뿌리 그룹은 좋든 나쁘든 골드 돔 아래 주니어 로비스트로서의 삶을 직접 맛보았습니다. 조지아 청년 정의 연합(GYJC)은 선거 정치의 난제에 좌절하는 대신 더욱 조직화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이 그룹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12명 이상이 사상 최초의 젊은이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8개 계획에는 인종 정의, 교육 기금, 노동자 권리 및 기후가 포함됩니다. 1월에 시작되는 다음 입법회를 앞두고 GYJC는 수천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의원들에게 구체적인 정책 요구 사항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지아 공대 2학년인 18세 야나 바트라(Yana Batra)는 “이 플랫폼은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조지아 정치에서 점점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해온 모든 노력의 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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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수백 명의 활동적인 젊은이들의 기반을 구축했으니 이제 '좋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말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로운 법률과 교실을 검열하려는 시도에 지속적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라고 Batra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것이 우리가 물려받은 미래를 통해 달성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최측은 워싱턴 행진 60주년을 기념하여 스위트 오번(Sweet Auburn)의 존 루이스(John Lewis) 벽화 앞에서 청년 플랫폼(Young People's Platform)을 공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8월 30일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워싱턴 DC

"[루이스]는 전국 학생 운동에서 정의를 옹호하는 학생 운동가였습니다... 워싱턴 행진의 조직자이자 최연소 연설자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라고 조지아 주립 대학 3학년인 조던 매든(Jordan Madden)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60년 후에도 여전히 싸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라고 Madden이 말했습니다. “흑인, 갈색인, LGBTQ+, 노동자 계급 등 조지아의 젊은 청년들은 애틀랜타와 남부 전역의 민권 지도자들이 직면했던 동일한 세력의 유산에 맞서 거리와 투표소에서 매일 조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GYJC는 95개 도시와 47개 카운티에서 500명 이상의 젊은 조지아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포함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애틀랜타 사람들과 다른 조지아 도시 거주자들에게는 이것이 중요했지만 시골의 젊은 조지아인들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Batra는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즉각적인 삶의 질과 도시 조지아인, 농촌 조지아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조지아 입법회가 아직 4개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GYJC 회원들은 이미 주 의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8월 23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몇몇 위원들은 상원 법안 88에 대해 반대 증언을 했습니다. 작년 회의에서 중단된 이 법안은 학교가 출생 증명서에 반영되지 않는 한 학생의 성별 변경을 인정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SB88은 또한 부모가 승인하지 않는 한 교사가 학생과 성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GYJC의 전략은 일년 내내 의사 결정자에게 로비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입법 회의는 1월부터 4월까지만 빠르게 진행되고 주중에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동안 회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조지아의 세션은 40일이며 엄청나게 짧으며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라고 Batra는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은 투표함에서부터 시작되는 선거 시스템의 전체 수명주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출직 의원들과 소통하고 청문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계속됩니다.”